국토부1 문재인 대통령 국토부와 LH 등 근무자 포함 해당 가족의 토지거래 전수조사 지시 3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토지주택공사 직원 다수가 광명, 시흥 신도시의 투기 의혹과 관련하여 전수조사를 지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엄중 처벌할 것임을 밝혔는데요.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은 시층과 광명을 포함한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부, LH와 관련이 있는 공공기관 등에 신규 택지개발 관련 부서 근무자 및 가족 등에 대한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빈틈없이 실시할 것을 언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전수 조사는 총리실이 지휘하되, 국토부와 합동으로 넉넉한 인력을 동원하여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조사할 뿐만 아니라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수사의뢰 등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신규택지 개발 관련 투기 의혹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측면에서의 대책을 신속하게 준비.. 2021. 3. 3. 이전 1 다음